파병: 핑돌아 어지러/피곤한데 잠못자/괄사?

파병: 핑돌아  어지러/피곤한데 잠못자/괄사?

 

저는 수술 후부터 뇌 한가운데라고 해야 할까요  하여
튼 그부분이 신경줄이 안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머릿속이 텅 빈 거  같은 생각이 들 때 거의 약효가  없거나  할 때랑 비슷하게 뒤로 넘어가거나 방향전환 시 도 핑 도는 느낌이 자주 들어  힘이 드는데
환우분들 이런 분들 혹시 계시지 않나요 저도 이런 증상 때문에 뒤로 넘어지기 일쑤고 그렇게 넘어가면 더위 험해서
어떻게 하면 그런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 같은 걸 좀 완화시킬 수 있을까 많이 찾아보던 중이었습니다
 
어떤 한의사분이시던가요 도리도리 있잖아요 왜  애기들 도리도리를
하면 심장에서부터 혈관에 피가 머리로 올라갈 때 (중력을 거스르고 올라가려니 힘들겠죠)
좀 자더 빠르게 올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이동하시려고 하기 전이나 일어날 때 혹은 좀 어지럽다 핑 돈다 하실 때 도리도리 운동을 해보세요
도움이 더 될 거예요 아셨죠? 저는 사실 이런 운동
가지고 뒤로 넘어가는 거 를  완벽히 보완할 수 있을까 하고 갸우뚱하기는
하지만 돈안들자나여 쉬엄쉬엄 
꼭 해보세요  아셨죠?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두렵습니다 사실
내가 과연 40%의 사람들처럼 10년 후에도 당당하게 걸어 다닐 수 있을까
아님 다른 분들과 같이 휠체어를 타고 무의미한 얼굴을 한 할아버지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덤덤하게 병원에 오시는 그 어느 분처럼 될까 기로에 서있는 나라고 생각된다
그 때에쯔음에 는 좋은 기술들로 다 고쳐진 몸으로 다시 새 삶을 얻은 것처럼
살고 있을까 참 ㅡ의문이네??? 한숨이 앞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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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튜브 쇼츠에서  여약사 분께서 그러더군요  코미디언패널들에게
그 이유는 체액이 부족한 거라 하시더라고요
세로토닌 이 멜라토닌으로 바뀌어야 잠이 온다는데
체액부족으로 세로토닌이 부족하게 되면 그런 증상이 생긴다고 여
타자 치는 게 약을 안 먹어서 그런지 새벽이라 영 잘 안되네요
여러분께서도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그런 것 일수 있으니 세로토닌을 보충해 줄 만한 영양소가 뭔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이라는 단백질에서 만들어진데는데 바나나 그림이 대문짝만학게 올려져 있네요
트립토판은 두부 등 콩 요리, 치즈, 요구르트, 바나나 등에 많다. 또 비타민 B6도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하는데,
비타민 B6는 닭고기, 돼지고기 많다고 합니다
구하셔서 맛나게 요리헤드 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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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나 목 마사지 갖가지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데 사용하는 마사지도구랍니다
마사지하시려고 보통 집에 마사지체어 같은 거 많이
사용
하실 텐데 
아파트는 마사지체어하시거나  하면 층간소음에 밑에 집 사람들 잠못잡니다.
밑에다 확실하게 무슨 장치를 하시던지 해야지 예의상도 그렇고 남의 집에 피해 주면  안 좋잖아요 조심들 하시고요 
일단 우리나라 아파트다 거기서 거기니 비슷할 겁니다 
몸무게 특히 많이 나가시는 분들 더 층간소음조심  
특히 마시지 체어 사용할 때여 밑에 집에서 항의 들어옵니다  
저는 예전 샤오미  로봇청소기 동그란 거 돌리다가 항의도 들어봤네요 중고로 그냥 팔아버렸네요 
몸 좀 편하자고 쓰려고 했더니  항의가 빗발쳐서  아파트에선 쓸 수가 없네요  
하여간 뭐 그건 그거고  괄사라는 거로 미사지 받으면 전기세도 안 나가고 마사지도 할 수 있고 좋아요
 갑자기 왜 근데 태국 싸대기마사지 생각이 나지 박명수 씨랑  본능이 꿈틀대네요 웃기지도 않을 그 넘에 개그본능이ᆢ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