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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교감 부교감등

by 헬싱 웰싱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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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최신치료법공개클릭


이런데 이거를요약 해서 올린다 그야말로그냥 즐잠하자는거지이거는 이부분이 뇌과학이 1퍼센트나  차지하려나  모르겠네여 뇌과학은 특히더  어휘구사력이 아주 중요한데 힘이 많이듭니다 읽는사람도 이해를다하고 넘어가기 힘들고여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읽어보시면  무릎을 탁치면서 아 그렇구나 하실거예여^^ 저도 이것을4번째 다시보는겁니다. 머리안좋으면 한번에 맥을 잡을수도없고 잘잡히지도 않으실건데여 집중해서  보시면 도파민이 어디에서 잘못되는지 선조체나처음듣는 영어로 이해하기에 기반지식을 정확하게 아시면 더좋을듯합니다.블로그가 아니라 시간나서 영화 한편보는 그런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기억나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 않는 것
나한테 중요하게끔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며
먹을 것 없으면 인간은 마음을 먹는다
마음을 먹어보라
마음은 풍족할 때 먹는 게 아니라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먹는다
하다 하다 뭔가 이루어야 할 때 마음을 먹는다는 표현을 쓴다  
너무 신기한 말이 아닌가 경이롭기까지 하다
메타 사이에  뒤에 다음에 넘어서 
메타사고
생각에 대한 생각 위에 올라가 있어야 그무언가를볼수있다
메타기억
기억에 대한 기억
태종태세문단세 앞부분만 따서 불러도 뒤는근냥 따라온다.
아재아재바라아재 앞에 긴 본문을  뒤에말로 
메타기억은 평가할수있다
중요하다 그렇지않다는 본인이 결정을 머릿속에서 내린다
평가를 하려면 기억하고 수긍해야 한다
순간의 순간
메타 모먼트
감정은 순간순간 일어나므로 이걸조절하려면 빨리 감정을 캐치해야 한다
 장면을 볼때 기억의 공간은 70% 시간은 30%
눈 깜짝할 사이 순식간에 
별안간  눈동자를 굴리는 사이에 
삽시간에 지나가는 비가 잠깐 내리는 사이
찬란 영겁 불교식 언어 
 경주에 고분이 154개 있다
고분의 주인을 누군지 알 수 없다
호모사피엔스는  아버지윗대만 지나도 명확했던 고분주인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시간에 대한 추상성 
목적 지향성이 출현하였다  도를 깨치는 것 
우승을 꿈꿀수있는것과 우승을 달성하는 것 다른 이야기이다
원자단위로 가다보면 조절을 해야 행동을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과정이다
움직임은 항상 위험하므로 억제 시그널이 대전제하에 있다 브레인에서 심장을 막았다 생각하라
곤충에서 부터인간까지 공통으로 같고 있는 것
얼어붙은 걸 녹이는 과정에서 나온 게 척추동물이다
위험해질 때 면역반응을 스탑 시킨다 척추에서 움직임의 시그널이 들어온다 교감신경 물고기에서 부터시작했다
도잘 등쪽에 있다 미주신경등쪽핵 이라고 한다 dmv
심장
허파 
화났을때 차분해지는 사람은  원시적으로 오래전 기억이 작동하는 것이다 두려움에 떨면서
진화과정에서 엔트랄카 벤트랄  브레이크를 풀렸다 - - =        +
허파와 연결된관 목구멍 신경곁가지가 허파로 들어간 것이다 
등 쪽에서 수초화가 됐고 유수신경은 속도가 빠르다
갑상연골 목뼈밑 안에 연골이 피열연골이 6개나 있다 
목구멍 ㄴ자형태로 되어있고 근육이 붙어있다 애매핵이라고도 불린다
갑상연 골도 개에 끈도 개가 나와있는데 그 끈도 개가 소리를 낼 수 있게 해주는
발성이 출연하는 시작이다 
인간은 돌아올수 없는 자연과 직접 만날 수 없다 결별한 것이다
사과를 미국가서 사과라고 부른 들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이와 같이 맥락을 벗어난 상징은 아무 의미가 없다
단어가 쓰이고 나서부터 
언어의 출현으로 리얼자연과 영원히 결별한 것이다
언어의 논리적구조가생각을 담아둘필요없이 글로 기호로 표기하여 자연과 결별하였다
언어를 통한 세계에 갇혀버렸다
등쪽미주신경 배쪽미주신경  (교감 부교감신경은  쌍으로 대비되는 것들이 아니다)
포유동물의 99%는 항상 두려워 떨고 있다 회피반응은 교감신경
민감한 사람들이  교감신경이 발달해 면역이 빨리 떨어진다
미주신경이 나중에 배쪽미주신경이 등장해 언어가 출현해다
다미주 이론 궁극적 진화는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심장을 제어하기 위해 가는 길에 기관지를 경고움직임에 끼어 들어가 진화적 관점
도망가면 끼리끼리 못 모인다 살려면 극복하면서 언어가 회피하면서 등장했다
 개념 상징은 집단 지향성이생겨 인공위성 같은 집단 지향성으로 만든다 
사회라는 개념이 출연한다
온태스크 는 바닥이 언어 수준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운전하다가 그 길이 아닌데라고 생각할 때 설명과 증명의 순환과정이 생긴다
말로써 한다 증명해서 확인했을 때 끝난다
위대한 주문 다라니 경이 답답했을 때 하는 것이다
단어는 개념을
         의미를
         행동으로 행동력을 갖게 된다
말이  곧 행동으로 간다(행동은 말을 조정한다 )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인간이 정신자극이 바깥상황과 맞지 않으면 제어하기 위해 입을 닫는다
데이트 폭력을용인하는거는 약자들 살기가 편안해지는 아주 좋은 사회가 된 것이다
단어제어 인지제어
언어와 인지조절해서 사회에서 정교하게 타이밍 맞춰 시스템울 이루냐가 중요하다
목적을 갇는 행동
맥락을 벗어나서는 안 돼 맥락이 맥락을 불러오면 된다
기억용량이 확 줄어든다 
꼭 필요할 때만 일을 해라 사고 치지 말고 생각나면 행동으로 바꾸는 과정에 
기억이 편해진다 자동으로 된다
전운동 신경세포와 일차운동신경세포는 두랃시상과 연결되어 있다 시상과 피질사이의 신경세포 활성이 주기적으로 변하면
운동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동력이 형성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시상의 동력이 발생하지 않는데 담창구내접이라 불리는 기저핵이 항상 시상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운동피질이 고려하고 있는 움직임을 실제로 만들려면 담창구를 억제하여 시상에 대한 영향력을 제거해야 한다
이렇게 억제를 억제하면 흥분이 발생하는데 마치 음수2개를 곱할 때와 비슷하다 
과학자들은 이같은신경의 이중부적응 탈억제(disingibition)라고 부른다
선조체의 두신경세포 집단은 담창구로 입력신호를 보내 게이트를 조절한다 
이 기능에 비추어 우리는 이두 신경세포집단을 고셀과 노고셀이라 부른다
발화와 함께 고세포들은 담창구를 억재 한다 이렇게 담창구를 억제하면 시상이 탈억제된다
 그결과 시상-피질의 동력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전운동피질 및 운동피질이
고려하고 있는 움직임이 유발된다 이렇게 고세포들이 발화할 때 우리가 문에 비유한 
게이트는 닫힌상태에서 열린 상태가 되고 움직임이 진행된다
노고세포들은 게이트를 당겨서 더 확실히 닫고 그러므로 움직임이 가급적 일어나지 않게 휜다 
노고경로가 관여하면 전운동피질이 고려하고 있는 움직임이 덜 생성되고 고경로가 
관여하면 그움직임이 더 많이 생성된다 따라서 고경로와 노고경로는 움직임상태로 들어가는 게이트를 여닫으면서 서로 경쟁한다

창백 핵(글루블 팔라다스)
 도파민이 좀 적게 나오는 거가 파킨슨병이다 문을 열고 닫고 다단으로 되어있는데 
악수를 하는데 손이 앞으로 나가나 옆에 더중요한 사람이 이 쓸 때 고개가 돌아간다
우리의 행동은 해야할것과 하지 마라야 할 것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스위칭해 주는 박스용량이 그렇게 크지 않다 우리 뇌는 운전하다스마트폰보지마라이유가 바로 이 작업기억에 용량제한이 있다

작업기억이 제한이 됐기에 한순간에 하나만 일처리 순차적으로 한다 이것 때문에 인간이 위대해졌다
박스 안이 4개 5개밖에 처리 못해 보자기는 몇 개 없는데 보자기크기는 제한이 없다
나라별 축구팀이 경기를 할때 헬기를 타고 올라가 그걸 찍는 거 같은 것이 응원이 동시에 일어나나 
둘 중 누구의 문을 열어주느냐 고를 못하는 것이 파킨슨병이 다우리 브레인이 돌아가는 시스템과 유사하다 도파민이 나와야 할부분에서 
파킨슨병 노고냥 고냐  학습해가는 과정 보상회로다 바로
피질 선조의 고와 노고경로는 어떤 행동이 취하기에 좋은 것이고 어떤 행동이 그렇지 않은 것인지를 어떻게 알까? 보상에 기초한 강화학습
그것을 조절해주는것이 도파민이다 선조체는 도파민을 운반하는 체계들로부터 주요한 입력신호를 받는다 
도파민은 보상경험에 따라 조절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우리가 긍정적결과나 부정적 결과로 이이지는 행동을 할 때 도파민수치는 그에 따라 높아지거나 낮아진다
도파민 수치가 변하면 선조체의 시냅스강도가 영향을 받고 고세포나 노고세포가 더 강해진다 (파킨슨병 고노고 못하는 것이다)

악수하고 있는데 옆에 누가 인사해 쳐다본다(다른 쪽으로 머리를 돌려)그런데 그 상황에 또 폭탄이 터져버린다 물고기이전부터 나왔다 
이런 과정이 진화로 6 억년 걸린 것이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뇌에서 작용하면 문을 닫아버려 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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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향성 고객관리 있어요
목표가 뭐 기말 시험을 잘 보는 거였을 수도 있고 혹은 스님들 같으면
깨달음을 얻는 것이 있고 그다음 공학자 같으면 로켓을 만난 것이 있고
고기 전부 다 태스크거든요 그래서 왜 우리 인간은 생각하는
중요한 많은 것들을 이루었는가 그것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그쪽 들어가기 전에 제가 그냥
도입부 프릴록으로서 한 세 가지를 한번 함께 한번 생각해 봅시다
첫 번째 뭐냐 하면 요게 온 태스크 책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은 뭘까요 우리 중고등학교 때 그렇게 많이 배웠던 거 다 기억 안 나잖아요
우리의 시간을 돌려서 임종순간이다라고생각할때 자기 삶의 가장 중요한 게 뭐겠어 아 내가
마무리하는 순간 기억나는게 무엇인가 오케이 그럼 기억난다는 거 하고 기억나지 않는다는 거에
관건이 뭐겠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옆에 있는 겁니다 기억나는 기억나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 않는 거예요
맞죠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문장은 정확하게 뒤집어 봐야 돼요
기억나지 않는 것은 왜 기억이 나지 않느냐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나지 않는 거죠 그럼 뒤집으면
어떻게 하면 기억할 수 있지 답은 그 문장 속에 있는 거야
중요하게끔 내가 느낌이 되는 거야 되죠 그럼 내가 앞으로 기억을 잘하고
싶으면 그 답이 있는 거야 그렇죠 본인이 중요하게끔 설령
다른 사람한테 중요하지 않아도 나한테 중요하게끔 느낌을 붙여주면 그건 안
떨어지는 거야 됐죠
첫 번째 제가 느낀게 기억하고 뭐 하고 관계있냐 하면 중요성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우리가 지금에다 이렇게 풍족 상대 풍족한 시대에 살고 
우리 아버지 세대나 이래도 어려웠잖아요 겨울 되면 그냥 김치 받고 하나로 엄마들이 대부분 그때 오고 이렇게
했잖아요 그럼 점점 가난해지면 조선시대
철종 때인가 가까운 시대도 우리나라에 굶어 죽은 사람이 몇 만 명 이렇게 됐어요
그러면 우리가 인간이 먹을 거가 없으면 어떻게 하죠
묵을 거 없으면 먹을 거 없을 때 인간은
마음을 먹습니다
얼마 전 돌아가신지 어른 선생님이 종종 그런 말을 하세요 언론에도 많이 나왔어요 우리말 중에 참 특이한
말이 있다 마음을 어떻게 먹을 수가 있느냐 고구마 감자도 아닌데
근데 우리 우리 선조들이 우리 어른들이 그 말을 종종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일상
어느 생활 속에 마음을 먹어봐 한번 마음을 먹지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동물은 그렇게 할 수 없는데 우리 호모사피엔스 인간은 마음을 먹어요
그래서 마음은 그냥 이렇게 풍족할 때 먹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마음을 먹을 수 있는 것은 궁핍해야 어찌할 바를 어떻게 해도 뭐가 안 될
때 우리를 먹고 살아야 되니까 마음을 먹는 거야
그래서 이 마음을 먹는다는 거 이거는
그러니까 궁핍하고 간 게 있어요 궁핍하다 말을
꼭 한 되새기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
찾다가 안 되니까 마음을 먹게 된 거예요 핵심이 이거예요 먹을 걸 찾아가 먹을 거 있으면 마음을 안
먹어요 먹어봤자 그거 영양가 없으니까 안 먹어요
지난주에 신문에 놨던 이야기입니다 어떤 우리나라 그 중년 40대 남자가
사격하기 어려워져서 동남아 산 물건을 일본에다가 이렇게 보부상처럼 이렇게 보따리 장사처럼
해서 팔았어요 팔다가 일본에 대리점한테까지 가는데 6시간
기차를 타고 갔는데 자기가 딱 갔더니 비가 막 오는데 자기보다 먼저 다른
업자가 와서 그 대리점에 물건을 납품하는 협상을 하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는 그 사람 끝날 때까지
처마 밑에 피를 피하면서 처음에 2시간서 있었대요
그때 그 사람이 마음을 먹었어요 이럴 때 마음을 먹는다 그럽니다 아
내 물건은 내가 팔아야 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먹었대요 대리점이 맡기지 말고
그래서 모든 물건을 끌고 모아서 만든게 다이소라는
회사입니다 신문이났습니다 하다 가다가 더 이상 먹을 거 없을 때 우리 인간은 마음을
먹습니다 그래서 그게 굉장히 위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달나라까지 가는 거예요
그래서 궁핍하고 궁핍하고 뭔가 이루는 거는 이게 서로 비례
관계가 있어요 이걸 뭐라고 하면 계속 나오는데 제안을 해야 돼요
그냥 풀어 놓으면 되는 게 아니고 시간을 확 줄여주면
장소를 확 줄여주면 우리는 꼼짝할 수 없게 돼요 꼼짝할 수 없을 때 우리는 마음으로
먹어요 그때 우리가 통상 살아가는 삶에서 한
단계 부록스를 돌파하게 되는 거예요 그게 이제 세
번째 제가 빨리 이야기하고 말씀드립니다
그 조금 메타에 관한 이야기야 조금
meta입니다 
메타피직스 형이상학 메타란 말이 있어요 가장 많이 쓰는 데가 어디냐면 우리 프레임 공부하는 사람들은
메타소스 이렇게요 우리 사고작용에 메타 사고라고 들어보셨어요 그래서 이
메타가 메타가 적용될 수 있는 데가
일단 사고 그래서 뭡니까 메타 사고
메타 사고는 뭔 말이냐면 사고에 대한 사고란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조망한다 조견 한다 위에서
꿰뚫어 본다 할 때  그걸 기술하고 있는 그 아이템보다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래 보이니까 보인다는 말은 뭐냐면 내가 방향을
갖게 방향을 보고 이렇게 있다는 거야 방향성이 생긴다는 거야 사고에 대한 사고를 메타 사고라 그래요 또 한
가지가 뭐가 있냐면
지역에 대한 것도요 책이 온 태스크 이마를 써요 다른 책에서는 안
쓰는데이 저자가 그 메타 기억이란 말을 써요
메타 기억이란 말이 있어요 그러면 메타 기억은 뭐냐면 기억에 대한 기억이 되겠죠
기억에 대한 기억을 뭘 한번 해본 적이 있나요 그게 뭔지 많이
했습니다 기억에 대한 기억을 한 거 있어요 여러분 태정태세문단세 이것도 메타 기억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태종 세종 뭐로는 그걸 다 부르지 말고 그걸
내가 알고 있으니까 그거에 대표 대표 단어만 소리만 떼내가지고 태종태세 한다는
거야 예를 들면 아자 아제 바라아제 이런 것도 메타
기억입니다 뭐 그렇게 되잖아 메타기 뭐냐 바다 신경 쭉 해놓고 마지막에이 전체
내용은 이 주문에 덕어한다 주문하고 같아
했잖아요 근데이 앞에 본문이 관자재보살 쭉 해갖고 긴 본문이 있었는데 그 본문을 밑에 한 줄로 한
단어로서 그냥 마감한다 같다는 거죠 그때 아제아제 바라아제가 정확하게 메타 기획했는데요
기업 위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있죠 기억을 기억을 다 내려다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면 기억을 평가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핵심이고요 기억을 평가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 되죠 내가
스스로 중요도를 맺을 수가 있다는 거예요 따라서
왜 우리가 기억을 잘 못하느냐 또 중요하지 않으니까 기억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럼 중요하다 안
하다가 누가 먹이죠 본인이 매긴다는 거예요 본인이 본인이 어떤 프로세스가 먹이느냐 하면
바로 기억에 대한 기억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부를 잘하든지 뭘
좀 이렇게 기억을 잘하고 뭘 빨리 하시려면 메타 기억이라는 개념을 갖고 그
메타 격이 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뭐냐면 기억을 평가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갖고 있는 기억을 평가해 본 적이 있나요
평가를 안 했기 때문에 중요도를 매길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중요도를 안 먹였기 때문에 그냥 전부 다 대부분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네타에 대해서 그
메타에서 순간이 있습니다 이걸 조금 요건 다른 요것도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이 순간에 순간이에요 순간에 순간에 게임이요 모멘트도
순간이란 말이고 메타도 그거에 대한 순간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순간
순간이 순간에 대한 이런 생각들을 좀 해봐야 돼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감정이 일어나는게 순간이라는 거예요 그럼 감정을 조절하려면 또 동일한
이야기죠 감정을 평가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럼 감정에 대한 감정이 돼야 되잖아요 그게 메타 감정이고
감정 자체가 무지하게 빨리 바뀌는 거기 때문에 무지하게 빨리 바뀌는 걸 내가 왜 조절하려면 나도 굉장히
빨라야 된다는 거 조절하는 거조차가 오케이 우리 인간은
그러니까 영장류부터 대략 3천만 년 전부터 우리는 시각 중심으로 진화를 해왔어요 시각 중심으로 진화를 해왔기
때문에 공간에 대해서는 명확해요 우리가 불을 본 듯이 명확하다 우리 가이 공간을
보면 공간은 즉각적이고 전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지금
눈이 오네요 보세요 아 그런 사람 풍경이죠 서술 같기도 하고
혈당들이 보이잖아이 장면을 우리가 볼 때 순간적으로 전체적으로 본다는 거예요
오케이 사실은 그거는 브레인이 중요한 내용인데 사실은 적을 보는게 아니고 우리의 기억 체계를 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보는 겁니다 브레인이 거의 감각에 70%가 시각입니다 그다음에 꿈꿀 때는 90%가
시각입니다 시각 위주로 진화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요 공간에 대해서는 잘 알아요 즉시 알아요 적각 하는데
뭘 잘 모르느냐면 시간의 변화에 대해서는 괜히 둔감해진다는 거예요 고약이 되겠습니다
세존의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 그보다 더 빠른 새가
있습니다 어느새 이게 그냥
편한 뭐 이렇게 우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속에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많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말 중에 빠른 걸로 한번 해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그걸 뭐라 하느냐면
순식간이라 그래요 순식간
요때 수는 좀 어려운 단어입니다 눈 깜짝 그러니까 눈 깜짝 한다는 말이고
식은 혹 호흡을 말하고 눈 한번 깜빡하고 숨 하면 들킬 그 시간을 순식간이라
그래요 그래서 식을 빼버리고 순간이라 불렀어요 요거는 되면 알아요 순식간 노래가
순간이 나왔던 대충 감인 사람 많은데 그러면 별안간은
무슨 말이에요 한자입니다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이때 아는 눈동자입니다
별이란 말이 눈동자를 굴린다는 말입니다 눈동자를 탁 굴립니다 짧은
0.1초밖에 안 되는요 순간을 별안간이라 그래요 별안간에
요거보다 조금 시간이 긴데 또 순수한 우리나라 말처럼 들리는 말이 있어요
삽시간에 들어오셨죠 이거 시간도 아닙니다 이건 이때
삽 자는 한자 말인데
여름에 스쳐지려는 비 있죠 숙회가 10분 내로 사라지잖아요 그러니까 소나기가 잠깐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를 삽이라 그래요 그 소나기가 지나가는 한몇 분 사이를
삽시간이라 그래요 자 이건 짧은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조차도 이런 단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갈아내요 물론 불교인데 찰나나 그 다음에
연급이 이런 말 쓰긴 하는데 우리 인간이 브레인이 이렇게 잘 처리하는 부분은
짤 요렇게 짧은 순간보다도 대략 한 몇 번 사 요런 거나 하는데 잘 못하는 게 있어요
보통 한 석 달 정도 요령을 잘 몰라요 제가 경주 고양이 경주입니다
경주에 고분들이 다 경주 시내에 많습니다 다 알죠 우리는 경주에 그쪽에 이렇게 경주
시내 고분이 몇 개 있느냐 하면 전체 경주 이렇게 중심하고 둘레 몇 개 나오면 150 4개 있습니다 그래서
154호 고분 이렇게 나옵니다 오케이 1번부터 나열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 하면 이런
거어요이 고분이 고거하는 사람들이 진짜 이거 미스터리요 가장 힘든
고분의 주인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게
신라 산화가 조금 해보면 고대 마찬가지로 들어가 보면 가장 황당무계한 게 뭐냐면 아니 이렇게 큰
천마총의 주인이 누구냐 아직도 추측하고 있습니다 뭐 어쩌고저쩌고 뇌물항이나 예를 들면
이거 왜 이렇게 됐을까요 한번 불러서 그거는 굉장히 중요한
우리 인간 호모사피엔스의 가장 중요한 뭐가 들어있어요 뭐냐면 긴 시간
심지어 그 긴 시간이 100년도 아닙니다 몇 세대 그러니까 자기 아버지
때쯤 되는 그 정도만 지나가도 어떻게 될 거라는 걸 피부로 못 느끼는 거야 사람들이 그
왕족이나 그 귀족이나 그 많은 그 훌륭한 학자들조차도 그래서 팻말을 안
해놓는 거예요 왜 아는 넣었을까 그때는 알지 그때는 왕릉이 공간상으로 펼쳐져 있죠
문밖에 나가면 왕은 있죠 그러니까 명확하잖아요 그럼 명확한데 어떻게 붙일 필요가 없죠 그 시대 사람 다
아니까 지금 그렇게 추적하고 있어요 그리고 당연히 안 붙인 거죠 우리 시각이 워낙 탁월하게 때문에
굳이 보면 안다는 거야 그래서 뭘로 처벌했냐면 시간이 6개월만 지나도 아득해질 수 있다는
걸 놓친 거야 선조들이 1년도 아득해질 수도 있는데
30년지나 보세요 100년 지나버렸어요 예 항상 옛터가 되지 그래서 이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류가 사실은 과학을 만들고 이렇게 다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시간에 대한 거 그래서
시간에 대한 추상성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어제도 만들어서 좀이라든 만들어냈기 때문에 뭐가 출연했냐면
목적지향성이라는 게 추론했다는 거야 긴 호흡의 목적 긴 호흡의 목적 달나라까지 가는 거
인간의 영생하는 거 도를 깨치는 거 이번에 월드컵 경기 때
아프리카 모로코 팀이 올라갔잖아요 아침에 힘을 닦았더니 그
주장쯤 되는 사람이 한마디도 하겠더라고
우상을 꿈꿀 수는 있지만 우승을 달성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하셨어요
이게 바로 온 태스크의 주제입니다 그럼 어떻게 달성하게 됐는가
조금 좀 빨리 하겠습니다 먼저 그 우리 동물의 동물의 기본
기본적인 동물의 감각하고 운동 요런 것들을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한
5분 만에 정리를 하셔야 되는데 가장 간단하게 그림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돼요 이 사각형 저는 사각형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렇게 좀 사각형이 그냥 세포 하나를 봐도 되고 다섯 번 동물이라도 돼요
내가 아이디어를 한 거니까 어쨌든 지금은 개나 고양이 머리라
생각하시면 돼요 동물의 머리인데 세포가 뭐였어요 모든 동물은 동물이란 말이 뭡니까이 움직일 동자잖아요
뭔가를 그냥 먹이를 향해서 막 뛰어나가는 거예요 뛰어나가다가
잡아먹히죠 그래서 이 동물이 자 기본적으로 어떻게 되어 있나 하면 모든 이 원자 단위로 가면 굉장히
원래 자연의 액티비티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원래 갖고 있던
활동성 뭔가 나가려고 하는 걸 딱딱 막아 줘야 돼요 생명은 이걸 이걸 조절이라 그래요
책을 보면 궁극적으로 우리가인지를 조절해서 갔다는 거예요 그럼 인지조절에 복식
뭐냐면이 브레이크입니다 왜 브레이크가 먼저냐면요 우리 행동은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먼저 브레이크가 먼저 있다 생각하시면 돼요요 개념이 조금
생소할 수 있어요 그래서 왜 브레이크가 먼저냐 하면 그냥 한번 나가보세요 스님들 바깥에 누구든지
바깥에 나왔어요 만약에 컴컴하다면 여기서 한번 그냥
넘어지는 거야
그래서 이 동물을
움직이는 문을 딱 스탑을 시켜 줘요 아주 간략한 그림입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이렇게 움직이는 이렇게 막아주는 거예요
원동력이 심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심장을 막았다고 생각하면 돼요 브레인에서 심장을 막았어요 그다음 어떻게 되느냐 하면
계속 얼어붙기입니다 그 유명한 어려부끼 얼어붙기는 진화가 65년 동안 된 겁니다 그래서
모든 동물은 곤충에서부터 인간까지 갖고 있는
움직이는 모든 동물의 곤충에서부터 인간까지 갖고 있는 공동 공동
펑션 특질이 뭐냐하면 무조건하고 위험하면 스탑 해버립니다 뒤에 그려줄게요 그거는
요게 여기에 생존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얼어붙는 거야 그러면 우리가
의료분 계속 돈 벌어서 얼어붙는 걸 녹여야 돼요 그걸 해동 과정이라고
하는데 얼어붙는 걸 녹이는 과정에서 나온 게 바로 척추동물입니다 그래서 이제
척추를 이렇게 걸어 주시면 돼요
자 이게 척추동으로 척추를 보면 그러면 이제 심장이고 그다음에 또
요런 것들을 몇 개 생긴다 생각하시면 돼요 간단해요 요걸 허파를 합시다 그다음에 요걸
창자로 합시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이 각각 덩어리들이
스타 받거나 작동하는 이렇게 돼요 위험하면 위험하면 설사합니다
혹시 경험해본 사람이 있어요 굉장히 다급해지면 설사 반응이 일어나요 그거는 이쪽이에요 그래서
위험했을 때는 또 어떻게 공부를 해보면이 상체들이 인간들도
동물이 굉장히 위급해지면 면역 반응을 스탑 해버려요
생략이 다 나옵니다 그래서 이걸 스탑 한다는 거예요 자 요게 스탑을 하는 거예요 여기 다 그릴 수 없으니까 다 스탑을
시기입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됐냐면 위기 상황이 끝나면 도망을 가든지 달 접근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려면 그거를 위해서 진화되어 온 게 바로 척추라 생각하시고 그런 걸 바로
척추동물입니다 척추에서 척추에서이
움직임의 시그널이 요렇게 들어옵니다
됐죠 중요합니다 요걸 교감이라 그래요
교감신경이라 그러고 이건 바로 어류에서부터 물고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 5억 년 됐습니다 이렇게
됐어요 자 빨리 이거는 그 6억년 됐어요 이게 먼저
파란 게 일단 무조건 스탑 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에 상황이 좋아지면
앞으로 진행하던지 도망을 가든지 하는 거예요 도망가는 거는 도망갈 가기 위해서도
얼어붙는 걸 해동을 해도 얼음이 풀어야 돼요 여러분들 벗어나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됐다가 세 번째 지나가요 이걸 브레인 하는
사람들이 뭐라 부르냐면 여기에 이제 등 쪽에 있다 그래요 이걸 등 쪽에 있다 해갖고
도달 도달 그 다음에이 시그널이 뭐냐면 우리 창자 속에 가장 많이 들어가 있는 미주신경입니다 그래서 등 쪽
모터 베이가 서라 그래요
등쪽 미주신경 요게 먼저 요게 먼저 진화되어 왔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제 교감신경이 진화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게
첫 번째 이게 심장입니다
심장을 딱 스탑 했는데 물론 이거 갑자기 심장 스탑 해보는
심장마비가 되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이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도 야가 계속이
심장을 속도를 줄여서 근데 이게 실제로 무제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니까 두려움에 뜬다는 말 하잖아요
벌벌 거리면서 행동 못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제가
있어요 저는 화났을 때 차분해지는 사람 있죠
있어요 그러면 대부분 90% 사람은 화가 나면 땀이 나고 심장박동이 올라가요
이게 정상에 가까운 거예요 근데 사실 이게 정상이 있다 이게 아니고 화가 나도
차분해지는 사람은 자기가 수행을 많이 해서 그런 게 아니고 뭐냐면 원시적으로 오래전에 지나갔던 이게
작동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갖고 너무나 당황하고 화가 나는데
심장이 이거 심장박동을 줄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리적으로 차분해 보이는 거예요
심장보다 계속 줄여 버리면 불이 확 밟아 버리면 스탑 돼버려요 그래서
그래서 그 다음에이 문제가이 문제가 자꾸 읽어나니까 지나가정에서요 문제를 이게
심장을 마비시키는 이거 자꾸 일어나면 안 되니까 야를 야를 완화시키는 시스템이 진화되는
거예요
못합니다 그래서 얘가 아 이거 너무 그런 상황이
아닌데도 얼어붙을 상황이 아닌데 자꾸 얼어붙으면 안 되니까 얘를 풀어주는 겁니다 이렇게
요거는 브레이크 표시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계산하냐면 계산입니다
요게 마이너스입니다 브레이크 마이너스라고요 까만 것도 마이너 스니까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가 돼요 그럼
플러스가 되죠 알죠 플러스가 됐다는게 브레이크 풀렸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심장을 계속 뛸 수 있어요 그래서
요렇게 지나야 봤다는 거야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생리학 이야기인데 여기서 이렇게 진화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사이드 부수 효과가 일어났다는 거예요
헤파하고 연결된 헤파하고 연결된
관이 있죠 당연히 관이 있어야 되죠 법하고 연결이 이렇게 됐죠 이게 목구멍이잖아요 허파로 가잖아요
허파로가 간을
가는 얘는 심장을 너무
빨리 심장이 억제되면 안 되니까 심장을 좀 더 액티베이션시키기 위해서 얘가 메인으로 활동을 하는데 그
과정에 얘가 이쪽으로 가지를 가지를 냈다는 거야
됐나요 그럼 이쪽으로 가지는 대화가 뭘 하느냐 하면 이쪽에
조금 어렵습니다이 등쪽 대가 스는 미헬린이 감긴 신경입니다
멜린이 관계에
그이 기관 목 있잖아요
갑상연골요 밑에 이렇게 있는 걸 요렇게 만지면 가락지처럼 보이죠 요걸 가락지 연골이더라고요 그다음에요
갑상연골 갑상연골 안에 요만한 뼈가 들어있어요 그 요만한 때에 근육이 6개나 있어요
엄청 중요한 건데요
엄청난 진화적인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요 안에요 안에 있는
요 안에 있는요 연골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번역하는지 요걸
알이 아리테노이드라 그래요
요거 이게 연골입니다이 [음악] 연골을
연골 주에 있는 근육 이걸 감싸고 있는 근육이 6개나 있는데 6개의
뼈 자체가 요만해요 요만한 뼈에 요만한 뼈에요 뼈가 뭐냐면요 뼈가
그래 줄게요 이렇게 생겼어요 그
다음에요 뼈가 요렇게 니은자 형태로 이렇게 생겼어요
됐나요 그래서 이쪽에 이쪽에 이쪽에 근육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이렇게 들어가 있고 뭐 근육이 있어요 근육 근육이 있는데 여기도 근육 붙었어요
용어도 근육이 붙었어요이 근육 쌍으로 해가지고 6개가 있는데 근육 속으로
지금 미신경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뭐가이 지금 벤트로 미디알 안에 가서
요거를요 핵을 우리나라 말로도 부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요걸 애매핵이라 그래요
손가락만 손가락 한마디만 연골에 여기에 갑상선입니다 갑상병
갑상 갑상연골에 요렇게 뭐가 두 개 끈이 나와 있어요
요건이 뭐냐 하면 바로 기타 수립입니다이 끈에
막이 덮여 있는데 요건이 바로 보컬 폴더입니다 성대입니다 성대 들어보셨죠
간 파이브여 갖고 이렇게 보면 동영상을 보면 성격이 다 볼 수 있어요 다 휘파람 불 때는 요게 이렇게 좁게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숨 쉴 때는 이게 이렇게 열려 있어요 그래서 무슨 말을 하냐면 드디어
발성리에서 시작된다는 거야 발 발성이 발생이 시작된 맨 처음에 문장을
했던 게 아니라 아 그 이렇게 했을 거 아니야 됐죠 발성이 시작됐다는 것은 나중에 맘마
찌찌 이게 뭐냐면 나중에 시각적으로 손가락으로 지칭했던 것이 발생의 단어로 매칭이 되면서
드디어 단어가 출연하는 겁니다 여기까지 갈게요
요걸 제가 이해를 하셔야 돼요 드디어 단어가 출아가 언어가 출연했다는 겁니다 언어가 출현하면서부터 이제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요 인류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걷는 거야 그 돈을 뭐냐면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자연하고 직접 만날 수가 없는 종이 돼 버린 거예요 지구상에 유일한 자연하고
결별한 더 이상 리얼 자연을 만날 수 없는 종이 돼 버렸어요
왜 그런가 안 좋고 긴장해 드릴게요 단어를 통해서
만날 수 없었다는 말은 이런 말입니다 사과 오케이 좋아요 다르잖아요 미국
가서 뭐라 하는가 사과 좀 달라붙어요 안
통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 말은 뭐냐면 미국 가서 통하는 건 있어요 사과하지 말고 이렇게 하면 통해요
끝에 가서 사과 갖고 오면 되잖아 됐죠 그래서 요걸 뭐라고 하냐면 상징이라고
그래요 이거는 상징이고 상징은 맥락을 벗어나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우리나라라는요 대한민국이란 맥락 속에만 사가란 말이 통용이 돼요
아프리카나 미국 가서는 일제 넌센스가 돼요 맞죠 근데 이거는 된다는 거야 사람 따라오세요 그래서 우리는 단어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우리는 그걸 뭐하고 결국에 하냐면
진짜 사과 진짜 사과를 준게 아니고 이제 단어라는 사과를 들고 다니면서부터
진짜 사과하는 영원히 결별해 버린 거야 영원히 결별한 대신 뭘 얻었느냐 하면
시간과 공간의 죄악을 벗어나게 돼 버린 거예요 됐나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자
우리가 원숭이 같으면 그 현장에 있는 사과를 가르칠 때만이 의미가 있잖아요
원숭이한테 가서 안 되죠 무슨 말이죠
야 사과 좀 갖고 와이 말이이 말이 리얼 자인하고 영원히 결빙했다는 거예요
요걸 이해하셔야 왜 우리가 달나라까지 갔는가를 이해할 수 있어요 적은 이야기 아닌 거예요 그래서 언어라는
거 우리가 언어를 통해서 인간이 이제 언어의 논리적 구조가 자연의
인가적 구조를 닮으면서 우리는 우주까지 나가게 된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대목은 쨍하게 자
그러면 드디어 언어까지 왔어요 그럼 언어가 왔으니까
언어는 뭡니까 단어잖아요 단어는 뭐냐 하면 우리가 사물 사물을
스님들 반항해 몇 가지 넣을 수 있어요 옛날부터 하면 뭐 나두요
그 만개의 사물을 지칭할 수 있잖아 명사 그러면 그 수백개 되는 돌덩어리 안
갖고 다니고 우리는 단어만 들고 다닌다는 거야 이랬나요 그런 의미로서 우리는 리얼 자연하고 영원히 다시는
못 만나요 다시를 못난뿐 아니라 그래서 우리는
뭘 보느냐 하면 단어로 통한 언어를 통한 세계 속에 갇혀 버린 거예요
근데 이게 이게 저주가 단어를 통해서
뭐가 되느냐 하면 셀프가 출현하는 거예요 자아라는게 출현하는 거 그런 구조를
요렇게 해서 지나가 등쪽 미주신경 그다음에 배 쪽 미주신경 그다음에 교감신경요 세
개로 되어 있다고 하고 첫 번째 먼저 등쪽 먼저 출연했고
그 다음에 교감이 출연했고 그래서 교감 부교감을 쌍으로 놓지 말라는 거예요
진화적으로 많이 다르다는 거예요 오케이 흔히 생략하면 교감부기하면 같이 이야기한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 아니라는 거예요
등 쪽이 주 그다음에 교감 교감은 뭐냐 하면요 아까 정통 비전은
스탑식 했잖아요 교감은 뭐냐면 움직이게 하는 거예요 움직이면 두 가지가 있어요
접근이 접근을 우리가 움직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데 후퇴도 회피도 움직이며
됐어요 회피하는 거가 교감입니다 회피를
코너에
아닙니다 해피는 엄밀히 말하면 부들부들 떨고 있는 가정입니다 두려워서 왜냐하면 우리는
포의 동물이 4500종이라는데 포이동물의 90%는 피식자들입니다 항상
도망가 토끼 치 생각해 보세요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그게
교감이 너무 발달해서 그래요 그래서 교감을 교감 에너지를 쓰고 싸우러 나가고 뭐
파이팅 바로
교감이 접근 회피를 만들어 주는 겁니다 접근과 회피입니다
특히접근보다 회피에다 방점을 둬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심정이 일어나는 것들은 교감이 출현하고 나서 그
사람으로 만든 회피를 잘하는 사람 뭐라 그러죠 민감하다 그래요 민감한 사람들이
면역 시스템이 빨리 훼손이 됩니다 힘들어져요 사는 게 예민해지는 사람들 그게 왜 그러냐면

교감이 발달해서 그런 거예요 부교감을 발달한게 아닙니다 오케이 자 그다음에 나온 게 바로
심장이 회피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걸 해동하기 위해서 나온게 바로 그
래서 미주신경이 교감은 일단 잊어버려 미주신경이
지금까지는 등쪽 위주로 하나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나중에 나중에
배쪽미주가 등장을 했다는 거예요 이야기해드리면이
배쪽미주에서 뭐가 출연했냐면 언어가 출연했다는 거예요
욕을 그래서이 미주가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 있을 수 있다 두 개 있으니까 그래서 이걸 뭐라고요
그래서
지나는 목적이 있는 게 아닙니다 심장 먹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쪽으로 나갔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심장까지 이게 나와요 심장까지 늘어가는 길에 가는 길에 살짝 들린 거예요 됐나요
심장은 내가 있고 기관지는 여기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진리는 회복하면 그대로 다 나와요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 심장을 제어하기 위해서 심장을 멎으면 안 되니까 
심장 멎는 걸 심장 넣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여기에 두 번째 브레이크가
가는 길에 옆동네에 살짝 들린 거예요 들러서 기관지에 안에 들어가서 얘들이
작업을 좀 한거에요
왜 했을까요 이걸
진화적 이점이 있어 그렇다는 거예요 바로 우리가 언어를 통해서 어른을 통해서
언어를 통해서 뭘 해 가게 되었냐 하면 이게 없다면 교감이 지금 출연했잖아요 교감을 뜨는
거라 그랬잖아 노선도망가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사람이 도망가면 서로 도망가면 끼리끼리 못 모이잖아요
그래서 이게 동물은 야생동물은 사회적 거리가 명확합니다 그걸 한번 해보세요
토끼 사회적 거리가 토끼 한 100m쯤 됩니다 산에 가도 바깥에서 도망갑니다
노루 내가 확인했습니다 국진에서 너는 1km 넘습니다 저 다음 3등급에서 사람 보면 도망가요
뭐에 살려면 회피 반응을 줄여야 돼요 부감이 너무 민감해지면 민감한 사람은
뭐야 못 살아요 그걸 그걸 극복하면서 하는 1등 공신이 뭐냐면 언어입니다
말로써 말로써 거부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 결국 언어를 통해서
언어를 통해서 못 빨갛게 언어를 통해서 뭘 하게 됐냐 하면 상징을 만든 거예요
상징 개념 개념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이 개념은 어느 개념은 우리만
우리나라 말을 배우는 모든 사람은이 개념을 통해 갖고 뭐가 되느냐 하면 집단 지향성이 생겨요
지향성이 생겨요 지향성이 뭡니까 한쪽으로 함께 바라본다는 거예요 지금 아르미 테스 같은 인공위성
소홀을 하면 모르게도 수백 명의 엔지니어드나 수백의 과학자들이 수년 동안 모여서 집단적으로 동일한 하나의
목표 그래서 협업을 해야 돼요 그거 어느 없으면 안 돼요 이제 이랬죠 그래서 집단지향성을 해갖고 뭐가
되느냐 하면 개념에서 이렇게 개념에서 집단장술을 하고 집단지향성에서 뭐가
되느냐 하면 바로 사회라는 사회라는
사회라는 게 출현하게 되는 거야 우리가 사회적 동물이 되는 거야
다음에 또 조금 나오니까 그다음 이야기해 드릴게요 이쪽에 요거를 먼저 하셔야 지금 온 태스크
온 태스크는 바닥이 어느 수준이라는 걸 이해하셔야 돼요 오케이
온 태스크는 우리가 우리가 끊임없이 이걸 하는 거야 어떤 식으로 했는가
작년도도 왔잖아요 작년도 왔는데 집사람이 운전하고 오는데 여기서 갈림길이 또 생긴 거예요 그래서 또 헷갈려서 여기까지
올라오다가 아 이게 아닌데 하면서 들어가는 거야 나는 뒤에서 이렇게 바깥병 집어면서
운전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가를 내가 보고 있는 거예요 이런데 아이 건물 아니다
방향 아닌데 내비가 왜 이렇게 가르쳤지 작년도 왔는데 이거 아니던데 아 다시 백 해야 되는데 또 이쪽 같은데
아닌데
그렇구나 이게 설명하고 증명에 순환 과정입니다
아시겠어요 근데 언제 끝나죠 아 맞네 이쪽이 만날
때 증명하고 설명해 순환이 계속 일어나는 거야 그걸 우리 사실은 이런 경우는
좀 당황하게 말로 하지만은 대부분 사람 말로 하지 않고 발음하지 않고 속으로 합니다 그걸 인도 토킹이라
그래요 말로
했다는 겁니다 오케이 그래서 말로 해갖고 답을 찾아가요
증명했을 때 말이 끝납니다 됐나요 이걸 설명과
설명과 증명의 순환가정 그럼 언제 끝나느냐 하면 설명하는
행위가 증명하는 행위가 됐을 때 끝나요 우리가 모든 여러분들이 생활에서 그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됐나요 그래 갖고 우리는 문제를 풀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가 다급할 때 중얼중얼중얼 거려요 사람들은
그게 모여서 다라니가 된 겁니다
총지라 그러잖아요 다라니 다라니까 왜 생겼겠어요 위대한 주문 위대하다고 왜
붙였을까요 그거는 힘을 발휘하는 겁니다 왜 다라니가 힘을 발휘했나 굳이 다라니를 안 해도 돼요
답답했을 때 하란 말 그때 우리가 마음을 먹게 돼요 다시
마음을 답답할 때 우리는 말을 하게 돼요 오케이 그때 하는 단어 
그때이 단어가 이때 왜 우리는 중얼중얼 왜 마디를
지르느냐 속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느냐 여기 이쪽에 결론입니다
단어는 단어는 세 가지 속성을 갖게 돼 이때까지는 다루는 첫 번째 단어는 뭐냐 하면 알다시피
개념을 갖고 있어요 빨리 할게요 그다음에 의미를 갖게
돼요 개념을 갖고 있다 의미를 갖고 있다 또 하나 뭐라
그랬어요 요게 중요하다 그랬어요 행동을 불러와요 그래서 주문이 주문이 왜 힘을 갖느냐
하면 주문이 다르잖아요 아제아제 바라아제 수리수리 마수리가 모든 이 주문이
뭐냐면 힘을 가든 힘을 가져요
그래서 말이 씨가 된다 그래서 말조심해야 되는 이유는
행동 때문에 그래요 내가 어떤 말을 딱 하고 나면 우리 브레인에서는 그걸 행동으로
착각할 수가 있어요 그게 행동하고 말하고는 아 이쪽 차원에서는 같이 통용되는
같이 통용되어 버려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건 행동으로 갑니다
그러면 우리가 행동을 어떻게 조절하지 말을 조절하면 돼요 우리 말을 뭐라
그러죠 그걸 생각이라 그러죠 그걸 고급 단어로 인지라 그래요 그걸인지
조절한다 그래요
그게 제일 안 되는 사회는 욕이 많아요 욕이 많은 사회는 폭력이 난무해요 우리가 데이터 폭력조차 허용하지 않는
사회가 됐다는 것은 사회학적으로 굉장히 고급화되고 좋아요 어떠한
경우도 폭력을 용인하지 않은 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약자들이 살기가 편한 시대가 되는
거야 됐나요 자 그래서 단어가 행동을 
행동을 궁극적으로 행동을 물을 수가 없잖아요 나가고 나면 됐죠 그래서 궁극적으로 이걸
실수하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단어를 조절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인지 조절입니다
인지 제어인지 조절 혹은 조절이라 그래
그러면인지를 조절하면 내가 뭐 헛소리 안 하고 좀 위험한 발언 안 하고 안전할 수가 있어요
단지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거는 아주 적은 이득이고 실제로인지를 조절해서 일어나는 일은 뭐냐 하면 그대로 인공위성 날아가고
잠수함 만들고 민주주의가 꼽히고 어느 나라는 부강해지고 어느 날은 저렇게 되느니
전체가 그 사회를 구성민의 전체 인지가 얼마나 정교하고
타이밍이 맞게끔 조절되는가이 문제입니다 집단적으로 됐나요 사실은
민주주의에서는 중요해지는 거야 그래서 온 태스크 온테스크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그인지인지 조절해서 가장 이게이 행동이 다른 말로 태스크입니다 행동을 하는
태스크인데 이 태스크가 행동이라 부를 때는 반드시 목적이 들어가야 돼요
한 예를 들어줄게요 지금 이게 내가 그림을 그리잖아요이 내용은 지금 뒤에 튀어나면 돼요 그럼이 그림조차도 내가
하는 행위에다 맥락이 맥락을 불러오면 돼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다음 사각형을 어디다 그리고 싶어요 여러분은
맥락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 전제 맥락에 맞춰 버리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맥락이요
코너 포인트가 하나의 맥락을 기준점을 작용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된다면 여기다 맞춰 그리면 된다는 거어요요 말이 맥락이 맥락을
불러온다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게 굉장히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아요 이게 몇 단계 올라가면 굉장히 달라집니다 두 번째도 요렇게 해주면 된다는 거예요
세 번째도 요렇게 해주면 된다는 거예요 자 맥락이란 말이 어떤 말이냐면 내가
아까 요까지 해놨다가 이렇게 안 막았잖아요 기억나십니까 안 맞고
했다는요 맥락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거이 맥락은 이 맥락에서 결정이 된다는 거야
따라서 그러면 왜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결론
기억 용량이 확 줄어들어요 기억이 편해져요 자동으로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제 그러면요 맥락이 대충 끝났다는 거 알죠 그럼 다른 맥락으로 한번 찾아봐야 되는 거예요 두 번째
맥락을 해드리겠습니다 빨리 하겠습니다 자 내가 하나하나 단기적으로 안에
내용을 일단 나중에 그냥 박스로 해도 돼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 상자 속에
있는 어떤 거를 내고 싶다 이렇게 하면 보통 때는 이걸 항상 잠가놓은
원래 뭔가 일을 벌리려고 그래 얘가 일을 벌이면 위험해져 그러니까 꼭 필요할 때만 일을 하라 사건을
치라 그렇게 하려면 항상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 여기서 이렇게 내려오면
야를 항상 막아 줘야 돼요 일단 뭔지 모르지만 그러면 이쪽에서 일로 이렇게 위로
올리는데 아니 이렇게 내려와요 여기 있는 걸 여기 있는 생각을 운동으로 바꾸는
겁니다 근데 생각을 운동을 바꾸는 걸 항상 생각나는 운동하면
다 살면 애들 내가 무슨 말인지 알겠죠 어른들이 보기 힘들어지죠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근데 곡을 방지하면서 항상 막아놔야 돼요 내려오는 거 막아놔야 돼요
그러면 근데 여기 뭔가 중요한 거 있으면 이게 들어와야 돼요 내려와서 행동으로
가야 되는데 그 과정입니다 아주 묘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되어 있냐면 자 여기에서
이쪽에 내가 지금 하고 싶었던 어떤 행동의 세트를 찾았어요 뭐 대략
다이얼음으로 이렇게 됐다 이렇게 된 행동 하나를 내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행동이
운동이기 때문에요 기간이 뭐냐면 프리모터입니다
그러니까는 1차 프리모타 전운동 영역입니다 전 운동량이 내려오면 저런 동향에서 요렇게 내려와요 내려오면
이쪽에서 해주는 이쪽이 뭐냐면 선조체입니다 선조체

 

박문호 작가님이 원래 전자공학전공이시라 꼭이그림이 로직논리회로 같습니다
제가 오늘 또 영어로 강의하다 보니까 단어를 자꾸 자 요거는 중요한요 생각입니다요
생각입니다요 생각을 운동으로 바꾸려면 전 운동에서 선조천으로 와서요 가
시그널이고 공으로 씁니다고 요거는 출력하란 말입니다 영어 공부 알죠
고노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럼 그 시그널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항상 이렇게 계산하면 돼요 요게 지금 요게 요렇게 된 게 요게 억제잖아요 여기 브레이크라
그랬죠 브레이크요 시그널이 요게 이름이 브레이크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아 놨어요 브레이크를 밟아 놓으면이 브레이크를 뛰게 해야 되잖아요 브레이크를 어떻게 떼어놨냐 하면
얘가 야를 야를 활동 못하게 하면 되잖아요 얘가 브레이크인데 브레이크를 활동 못하게 한다는 말이 뭐냐 하면 여기가
있는 노고에서 나와서 야를 이렇게 억지로 줘야 돼요 자
그러면 계산해 보세요 무슨 말이냐 하면 얘가 억제니까 얘도 마이너스죠 우리 중학교
수학해 봤잖아요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가 되죠 그러면 뭐 플러스가 되죠 플러스가 됐다는 말이
요렇게 해서 이리로
이렇게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게 무력화됐다는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아 목이 말라 물 한잔 마시고 싶어요 생각이 됐나요
그러면 그걸 내가 냉장고까지 가야 되잖아요 냉장고 해야 돼오고 하는 게
운동 운동량이 떨어진 거예요 그러면 중간에이 안에 스트레이트라는 구조에서 이걸 이리로 보내줘요 보내주면 여기서
야를 야를 항상 맞고 있어요 얘는 눈이에요 문 방문 같은 거예요이 문을 열어야 돼요
그래서 열면 열면 내가 여기까지 냉장고까지 가는 거야 가볍고
간다는 말이 뭐냐면 다시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드디어 하나의 행동이 하나의
행동이 온 된 거예요 스위치 됐다는 거야 그래서 이건 스위치입니다
그래서 다단의 스위치를 켜는 문제라는 거야 스위치 해갖고 문을 열고 닫고 하는
요거에 이게 아파트가 아파트 100층짜리 아파트에 있는데
옥상까지 가는 게임입니다 불이 나와서 옥천까지 올라가야 되는데 엘리베이터를 고장 났고 모든 문을
열고 가야 돼요 근데 어느 문은 잠겼어요 어느 문은 열려야 됐어요 그 미루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야요
게임입니다 사실은 인간이 달라까지 간 거는 그래서 기본 원리는요
문제예요 그래서 하나 됐죠 그런데 이게
그렇게 간단치는 않아요 왜 그러냐면이 게임이 그것만 있는게 아니고
요거에 노고가 있다는 거예요 뒤에 이거 다 이게 여러분들 이해가
됩니다 녹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얘는 요걸 막아요 그럼
얘는 또 이걸 막아요
좀 공부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헷갈려 하는 겁니다 요게 글로벌 팔라데스
이터널 글로벌 패러독스 익스터널을
하고 창백한 얼굴 그래갖고 좀 오면 구슬 같은 안에 있는 뭐
요만한 지우개입니다 요것도 좀 클 거예요 근데 하얀 창백 색깔이 나요 그래서 이거 우리나라 말로 할 때
창백해 영어로 글로움을 팔러다스 글로벌이랑 동그랗다 말이고
팔라데스라는 말은 하얗다는 말이야 창백해졌다고 해부학적으로 이름을 붙였는데 그거에 반을 나눠서 안쪽에
있는 부위 바깥에 있는 부위 이터널 익스터널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이거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자전거 타고 기타 치고 습관 반응 전부 이쪽에서 간장 합니다
됐나요 그리고 요거에 창백한
도파민이 조금 나오는게 타이밍을 잘 못 맞추고 하면 그게 바로 파킨슨병이 됩니다
오케이 정상이요 내가 움직이고 싶은데이 운동
출력이 안 나가는 거 벌벌 떠오르는 거예요 시작이 잘 안돼 근데 일단 움직였다면 더더더더 가는데
스타일도 잘 안 돼 요게 드디어 우리 운동이 문을 열었다 닫았다
스위치 켰다 안 켰다 요런 식으로 됐다는 걸 직접적인 정보입니다 그래서 온 태스크는 온 태스크는 인간이 달나라까지 가고
인간이 위대해진 것은이 게이팅 문을 열고 닫고 하는 이게 다단으로 되어 있는데요 다단으로 된 이걸
어떤 식으로이 문을 설계를 해 놨느냐 이거요 이게 바로 하이라키정으로 그다음에
맥락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조금 달라요이 브레인의 문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한다면 이런 거예요 내가 내가 누구하고
악수를 한다 생각할게요 악수를 한다면 악수하는 거 이거는 내한테 맞는 사람이 내 초등학교 동창 같으면
굉장히 의미가 있잖아 정서적으로 아 반가워하잖아요 그럼이 명령이 나가는 거야 문을
열어준 이 하는 방식은 요거 하나로 되어 있는
거 아니라는 거야 요것도 있는데 다른 모든 행동도 사실은 할 수가 있다는 거 이렇게 하면서 이렇게 할
수 있죠 이분은 뭐 그런 거 있잖아요 저 바이든 대통령이 누구하고 악수하는데 엉뚱한 사람을 봤다고 그랬잖아요 이해되나 이제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야 왜 그렇게 됐을까요 내가 악수하는 순간에이 악수하는 사람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사업적으로 나타난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죠 됐나요 이게 이게 매각적으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게 왜 일어나는 우리 운동은 제도 그럼 이게 제대로운동이
아니잖아 실례잖아요 그럼 어떻게 되냐면 나와도 억제를 해야 되잖아요 아니야 나중에
앞에 있는 사람 이렇게 해야 되잖아요 왜 이렇게 돌아올 수 있는가 여기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 카드를
얘기할게요 우리의 행동은 해야 될까 하고 하지 말아야 될까 하지 않아야 이게 동시에 일어나야 돼요
동시에 일어난다는 거야 동시에 일어나는데 우리 계산이 왜 그렇게 했어요 그 대통령이 너무 바쁘고 바이든 굉장히 바쁘다 보니까
그렇게 다른 상황 같으면 옆에 중요한 사람 와도 이렇게 하고 이렇게 안 했을 거예요
근데 이쪽에 왜 그런지 이렇게 스위치게 해주는
박스가 용량이 그렇게 크지가 않아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
브레인에서 순간적으로 처리해야 되는 일 그걸 작업 기억이 나와요 그래서 온테스크는
작업기획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작업 기억에는 용량의 제한이 있다 다르게 얘기해 드릴게요 자 우리 스님들 이렇게
길 가다가 사람들 몇 명 지나가면 우리 인간의 인지작용이 뭐냐면 살을 딱 봐가지고 한 명 두 명 세 명에
명까지는 시간이 안 됩니다 그야말합니다 무슨 말인 카운터를 하지 않는다는 거야 근데네 명 다음부터는 헤아려야 됩니다
일곱 명 가보세요 순간적으로 알 수 없죠 그럼 카운트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
운전하다가 스마트폰 보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그 왜 그러냐 하면 자각기운 영역도 한번 갔습니다 자극
기억이 부자가 아닙니다 배고픈 가난한 사람입니다
자극기에게 용량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위대해진 겁니다
이게 이게 용량이 줄어드는 걸 처음 공부를 하면 아 이게
굉장히 우리 핸디캡이구나 그래서 실수가 자꾸 일어나는구나 사람 죽기까지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용량이 제한됐기 때문에
어떤 사건이 벌어지는가 하면 우리는 일을 한순간에 하나밖에 안 하는 거예요 들어보셨죠
한순간에 하나밖에 안 한다는 말이 뭐냐 하면 일을 순차적으로 처리한다는 말이에요 일을
순차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우리는 굉장히 어려운 일도 순차적으로 나열해 갖고 모든 일을 다 해결한다는
말이에요
그럼 어떻게 되세요 내게 처리하고 나면 박스를 밀어내 버리면 되잖아요
요게 바로 운동 출력입니다 따라서 사실은 무한대까지 할 수 있다는 말이야
자 아이템은 4개 3개밖에 아닌데 그 아이템이란 말이 무슨 보자기로 한
덩어리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보자기 크기는 제한하지 않는다는 거야
그래서 전문가가 가능해진 거야 자 저도 보자기 몇 개 없어요 브레인
우주론 물리 뭐 이런게 있어요 어떤 보장이 없느냐면 뭐 돈 버는 거 뭐 이런 거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런데 나 그거 없어도 되는 거예요 이쪽에서 잘하면 이쪽 부장이 굉장히
크면 이쪽 부작용이가 사실은 그쪽을 다 맥가이 올 수가 있다는 거야 그런
개념입니다 자 제일 중요하죠 우리는 이게 어떻게
되냐 그래서 그 노후가 동시에 일어난다는 거 명확해졌죠 항상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그러니까 사실은 이거는 뭐라 했어요 녹음을 해야 되잖아요 가면 안 되잖아 다시 하니까 그래서 이걸 뭐라고
하냐면 내가 학자들이 투표를 한다 그래요 정확하게 브레인이 어떻게 작동하는 걸
아는 거는요 월드컵 경기장에 청중이 만 명이 게임을 보고 있어요
근데 그걸 헬기를 타고 가면서 어느 팀이 이기는지 보지 않고 그 아웃은
소리 지르는 응원 소리를 듣고 지금 우리나라가 이제 어느 나라인인지 맞추는 거가 우리 브레인을 이해하는
거하고 거의 비슷하다는 거야 하나는 의문하고 하나는 막
방해를 죽일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한쪽에 어느 쪽인지 모른다는 거야
동시에 일어나는데이 주민들이 고가 많으면 결국은 문을 열어준다는 거예요
노고가 많으면 문을 닫는다는 거어요요 게임인데 그러면서 어느 때 문을 열어주고 주민들 특성에 따라 달라지죠
그럼 그 주민들의 투표 성향이 뭐가 결정해 주죠 이전에 뽑아줬더니 그 사람이 얼마나 잘했는가이 기억이 있죠
됐나요 그걸 조절해주는게 도파민입니다 그래서 파킨슨병 파킨슨병이 뭐죠 노고를 못하는
거잖아요 이쪽이 왜 그러냐면 도파민이 안 나와서 그래요 도파민이 부족해서 도파민이 다시 말하면 그 노고를
학습시킵니다 도파민이 학습시키는이 과정을 그걸 뭐라 하냐면
보상학습이라고 그래요 보상 팍팍 주면 그 주인을 위해서도 열심히 하지 됐죠
그런 이야기에요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는 거야 그래서 그 노고가
결국은 우리요 행동 하나를 설정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실제로 여론 행동에 단계가 여기에 수백 개가 있어요 수백 개를 동시에 처리를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중에 하나를 떼내어서 투표해 갖고 그냥 노곤으로 결정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까지 됐고 또 한 가지를 했어요 자이 버전
다시 악수를 하고 있는데 더 중요한 건 이렇게 됐잖아요 근데이 모든 걸 무력화시킬 수 있어요 모든 사는 모든 걸 그냥
원천에서 다 스탑해 볼 수가 있어요 옆에 폭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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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우리가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스탑 해버려요
그러니까 졸지 무슨 말인지 아셨어요 내가 어려운 강의를 하면 따라오다가이 어렵다는 게 물리적으로
바깥에 위험한 상황이고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에요 스트레스받으면 문을 닫아버려요

                                                          뇌심부 자극술로 시상하부에 리드가 꼽혀있다

                                                                                뇌하수체의  위치

3번 그림 도파민 보상회로를 켰을때 도파민 뇌전체에 퍼지는 도파민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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