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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라는 유명한 여의사분이 방송에 나오셔서 우울감을 이겨내고 꼴 보기 싫어졌다는 남편분을 다시
예전처럼 남편(충실한)으로 바라볼수있게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 내용이 바로이것이 tms치료인 것 같다.
예전에는 치료효과가 썩 좋은 편은 아닌 걸로 여겨졌었지만 요즈음에는 뇌파같이 확인가능한 방법들이 나와서 많이들 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여러 우울증 치료 중 비침습적 요법이 이것이다.
우울감이 있는 분들이나 괴로운 일 있으신 분들 이 치료법도 알아두신다면 좋을 것이다
파킨슨병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방면에 무리한 생활로 점점 더 파킨슨병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나중엔 손 떨리고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까지 가본 나로서도 심리적 공포가 얼마나 파킨슨병을 더불 붙여 놓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 예외가 될 수 없는 원인의 하나일 것이다 어릴 때 작은 구석방에 연탄보일러에서 나오던 가스로 중독되어 아주 오랜 시간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하루종일 치료받은 적이 있는데 그런 것들로 예전에 파킨슨병을 조금씩 키우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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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효과
강한 근육운동
강산이 두어 번이나 바뀌어 상전벽해나 다름없이 세상은 변해가고 있네요 저 이렇게 잘 살아있잖아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도 짐작하건대 파병이 많이 또 오래된 분들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시고 우리나라에 도와줄 분들 많습니다 참예 전에 tv에서 파킨슨병 환우분이 108배를 한다 해서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절을 하시는 모습을 시청한 적이 있는데 중 이상의 강도로 유산소운동 을 하다 보면 땀도 나고 혈액도 잘 돌아 신체에 구석구석 피를 돌게해 신진대사를 베가시키는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지 파병 환우에게 누누히 강조하고 또강조해도 좋은 방법입니다뇌속으로 또는 뇌에서 팔 다리 까지 신경줄기가 전기자극을 통해 몸의 구석구석을 움직이게 하려면 피속에 산소를 진짜 무지막지하게 잘공급해줘야 합니다 그역할을 108배 혹은 중이상의 유산소 운동의 개념이 밀어주고 끌어올려주는 것입니다목속에 뇌를 통하는 경동맥 마]사지같이 부드럽게 모르시면 꼭유튜브 소개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참고하세여 오늘 오전에 나가서 3시간 이상걷고 또걷고 집에와서 물파스로 도배하다 시피했네여 하두걸었더니 허리무릎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안아픈곳이 없네여 사실 힘들죠 왜 안힘들겠습니까 그런데 파킨슨병 환자의 운명이랄까 이렇게 매말라가는 도파민호르몬을 억지로 끄집어내서 몸에 채우려면 어쩔수없네여 꼭물파스나 파스 간단한 마사지 기구 무릅보호대 허리보호대 기타등등 바깥에 나가서 걷는거 좋습니다 오늘은 어제랑 하늘이며 공기 완전히 다르더군여 바람이 차가워서 그렇지하늘도 파랗고 산책을 하다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나 발상의 전환 같은 풀어야 할 문제 등등 번뜩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저는 3시간씩이나 걷는데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 같은 게 떠오르지 않는 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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