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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다이어트

8살 여아 성추행한 男 중학생…"사춘기라서" 가해 가족 황당 변명"알아보기

by 헬싱 웰싱 2024.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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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중학생이 여덟 살 여자 초등학생 속옷에

 

손을 집어넣어 성추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 아동인 초등학교 1학년 A양은

 

지난달 이틀 간 강원도 영월 내 아동센터에서

 

대기업 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합숙 합동 수업에 참여했다.

합동 수업 둘째 날 아이를 데리러

 

간 피해 아동의 어머니 B씨는 딸의 옆자리에

 

앉은 중학교 1학년 남학생 C군이 딸을 성추행하다가

 

선생님에게 발각됐다는 얘기를 센터장으로부터 듣게 됐다.

성추행을 목격한 담당 교사는

 

"여자아이 두 손은 테이블에 올라와 있었고

 

남자아이는 한 손만 올라와 있었다.

 

혹시나 해서 계속 지켜봤는데 여자아이 배

 

아랫부분 바지가 움직이는 걸 보고 의심이 확신이 돼서

 

바로 남학생 손을 잡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교사는 두 아이를 조용히 복도로 데리고 나가

 

남학생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학생은 "죄송합니다"라며 바로 잘못을 인정했다.

 

교사는 두 학생을 즉시 분리 조치했다.

8살 여아 성추행한 男 중학생…"사춘기라서" 가해 가족 황당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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