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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코로흡입하는약/파병수술후 혈압관리

by 헬싱 웰싱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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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흡입하는약

이건뭐 믿으시던지 아니던지 그냥 제느낌인데 감안해서들어주세요
와사비가 들어간음식은 코안에 그부분을 순간 머라표현해야
이게 코안이  엄청갑자기 찡끗거리면서 눈물이 핑돌잖아여  
코속이며 공기가 통하는 비강이라구하나여
하여간 그  공간까지  매운게  확퍼지면서 눈물 콧물 재채기까지 정신없자나여
그때 참긴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면  비강하구 후두부가 입천장 뭐 할거 없이 갑자기  매워지죠
그런방법을 응용한 약이 아닐까 하는데 저는
 해외에는 이렇게이런식으로 코속에서 돌아 머리속 어디랑 제일가까운 혈관이겠습니까
경동맥을 거쳐서 머리속으로 무수히 많은 혈관들과 신경다발들이 지나가는 이 턱안쪽에 공간  
그쪽으로 그냥 직방에  혈관타고 가는거죠머 그래서
그약은 갑자기 약효가 떨어져서 아주 급한상황에 쓰이는 그런약이다 이말씀입니다
엄청난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 이름뭐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여 아직까지 뉴프로 패치 4등분해서 붙이고 약먹고 해서 걷기운동 하러가는거
너무 귀찮고 그거는 그냥 휴대하다가 코로 흡입하면 한 30분 후에 바로 알텐데 효과를 
왜 수입이나 복제약을 안하는건지 유통을 시키면 쓸사람들이 있을텐데 나같은사람은 
참 좋을것같거든여 빨리퍼지니까여
뱃속에서 또 위로내려가서 그긴 장까지 가서  약이 반응해도 시간상 엄청 차이날꺼같은데
 
이런것도 잘시스템정비해서 누가 저렴한가격으로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입적극 찬성  가격메리트도 있고 그러면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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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수술 후 혈압관리

제가 병원 다녀왔다고 말씀드렸지만 혈압이 160 100 이거 수축기 이완기 이거보다 더 높았습니다
신경외과 주치의 선생님한테 혈압관리  안 하냐고 숙제내주시더군요 다시다가 올 병원진료날까지
날짜별로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매일같이 기록해 가지고 오라고 하셨어요
하필이면 그날 병원 가기 전날 한쪽다리종아리가 자꾸 약효소진돼서 그랬는지 강직인지 경직인지   발가락들도 움직이는 게
이상하고 잘 안되여 움직이는 게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압박 종아리타이즈 왜 수술 전에 그거 압박하는 거 수술장에 양말 신고 들어가는 거야 그거처럼 종아리를 쪼이는 정도는 아니고 좀 낙낙하겠다 할 정도로 좀 크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양말은 아니고 종아리 만들어가게  운동선수들 시합할 때 그런 거 착용하고 나오고 그러잖아요 그거를 사서 이틀인가 될 정도의 시점인데
그거를 하면 종아리가 좀 덜 아픈 거 같고 잘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서 그걸 종아리에  양쪽 다 끼고 있었는데 
깜빡 잊어버렸져 혈압을 잰 거를  이제 또 저도 혈압당뇨고지혈 약을 관리하나도 안 하다가 수술하기 전부터 처방을 해주시더라고요 자기가 관리 안 하면 40넘어서부터즈으음에는 나이 들면 혈압이 문제 가 돼서 머릿속에서 터지고 어디서 터지고
나이 드신 분들도 젊어서는 잘 모르다가  갑자기 부지불식간에 이게 훅하고 치고 들어오는 겁니다 속수무책으로 무방비로
어느 날 보니 어디 혈관 터져서 절둑절둑 거리고 요양병원에 누워서 신세 한탄하고 그러고 계신다 생각해 보시면
자기 스스로가 챙겨야지 누가 돈이나 주고 챙겨달라고 하면 대신해 줄까 챙겨 받는 거만 알았지 나 스스로 챙겨봤나 
그래서 요지는 압박 종아리 밴드나 이런 거 깜빡 잊고 병원 가셔서  잠깐 혈압 재고 나오면 혈압 높게  나오지 낮게 절대로 안 나와요 파킨슨병이 모가 힘드냐면 손 떨고 서동 있고 머 이런 거는 뇌심부수술이나 약으로 커버가 그나마 되는데 기립성저혈압 같은 거 일어나면 핑~돌면서 어지러운 거 그런 거는 재활에 포함시켜서 같이 적용하셔야 낙상을 예방하는 수준으로 임하실 수 있겠습니다 
뇌심부자극술했는데 또 고혈압으로 뇌혈관 터지면 복잡해져요 정말로 난감하죠 이런 문제 들은 평상시에  대사질환들은 요즈음 혈압계 당뇨계 얼마 안 하죠 그런 거 두고두고 쓰니까 집에 하나씩 구비하시어 미리미리 
체크도 해보고 내가 요즈음 살이 좀 쩠구나 이런 거도 몸무게 재는 거 얼마 안 하니까 구비하시어 스스로  관리를 잘해서 
미리미리 대비하자 자질구리한 거 같지만 이런 게 가랑비에 옷 젖는 거 모른다고 나중에 크게 터질 가능성이 많은 거니
조심들 하자고요
 

지금도 매일같이 혈압을 관리차원에서 재고 또 기록하고  좀오르락 내리락하는 걸 보고 그날그날 경각심이 생기는 이유는 내스스로 점차 나아지겠지 하고 관리를 스스로 철저히 하는 편이 가장 몸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나 이로운 거 같다 안그러면 당장에 나락으로 떨어질 걱정으로 이만 저만 힘든 고통을 많이 겪어야 했음을 미리 알고 미리 막아야 하겠다앞으로 도 혈압 당뇨는 파킨슨병도 아니고 내가 스스로 내몸을 책임지는 차원에서 관리하자 아주 섬세하고  뜻깊은 여정이 시작임을 되세겨본다 중요한 갈래길에 들어서는 기분으로 좀 더 생각하고 깊이 있게 들여다보자 비록 바로 내일 이 지구가멸망할지라도 또 그걸 그렇게 심각하게 힘들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급할 거 하나 없으니  시작이 반이다라는 명언을 잊지 말고.... 명심하자 즐겨라 그것을 그럼  스스로 깨우치리라 서서히급하면 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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