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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밥지을때 옥수수알처럼 누래가지고 넣어서 푹익혀서 먹나봅니다.저도아직 안먹어봐서요 식욕을돋우는 색이긴하네여
듣기로는 미국은 당뇨가 벌써60년대때부터 유행했었답니다. 그래서당뇨연구는 지금까지 끊이없이발전해 혈당도 오랜시간 체크하는조그만 기계도 현재발명되사용돠고 파킨슨병도 당뇨약복용이 도움된다는 논문도 발표되어 있는거로 알고있고,저또한 당이 높아 당뇨처방,혈압,고지혈 해서 매일 체크하고있고, 아침 일어나자 마자 저약을 먼저복용하고 그후 혈압첵크하고 그후에 파병약을 복용하는루틴인데 매일하다보면 이게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여 .당뇨약을 먹으면 파병에 효과가 있어서 확확 눈에 티가날정도는 아니지만 걷는데에 아주조금의 효관 있는듯합니다.확신은 서지않지만 그런생각이 조금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의사분들은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구여 메트포르민이라는 혈당강하제가 꼭 만병통치약이거처럼여 일부 그런내용의 유투브도 있다 그런설명을 하시는 유투브도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게 돈이 되나 싶기도 하구 이생각저생각 많이 해봅니다. 요즈음들어서 말이죠
부작용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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