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

 

참 보고있자니 열도 받고  이거 도대체 왜이렇게 꼬여버렸나 해서  난감하네여       어쩌다 이지경에 이르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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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 게시 디시인사이드
경찰이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명의로 집단행동에 불참한 전공의 명단을 작성하라는 문서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과 관련해 11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의협 전현직 집행부들에 대한 조사도 이어갈 예정,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 “오전 9시 30분부터 해당 글이 게재된 온라인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를 압수수색했다”며 “강제수사를 통해 ‘의협 문건’ 관련 사실관계 확인할 예정”이라 했다.
디시인사이드엔 지난 7일 ‘의협 내부 문건’이라며 의협 회장의 직인과 함께 ‘지침사항’이 적힌 문건 올라왔다. 이 문건엔 ‘집단행동 불참 인원 명단 작성 및 유포’, ‘유포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텔레그램을 통해 개별 고지하므로 참조 바람’이란 내용 등이 담겨있다.
의협 측, 해당 문건이 허위며 의협 회장 직인이 위조됐다고 주장하고 있음.  글 게시자를 사문서 위조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할 뜻을 밝혀.
전공의 집단 사직을 부추겨 대학병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고발된 의협 전현직 집행부에  경찰 수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5명 중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노환규 의협 전 회장 등 2명을 불러 조사했고 나머지 3명도 12일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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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슬퍼런 검찰정부에서 문서가 위조되었다고 주장하네요. 조사하면 다 나올 텐데 함부로 저런 주장을 할 수 있을까. 만일 의협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의사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면 누가 저걸 위조
요구점이 무언가? 증원에 반대한다면 합당한이유를 제시하고 단체행동 해야, 정부 대화하자는데도 거절하면 법대로 해야한다. 기본 인성도 없는사람들.


"환자 블랙리스트"가 더문제 "선민·특권의식"에쩔어 환자들을 천것 취급하는 오만한분들 아닌가.그들은 제약회사나 각양각색 의료관련 업체들로부터 커미션을챙겨 그댓가로 검증되지않은 신약이나 신기술을 불특정다수 환자들에게 테스트 그데이터를 팔아왔다.외람되나 의사자격증은 단지 호의호사위한 도구에불과. 아니라면 아픈환자입장에서 진료관련 문제발생시 이것저것 따지고 물어볼수밖에 없음에도 의사에게 도전하는것으로 받아들여 의사들 "전용프로그램"에 '블랙리스트'로 올려 타 병의원의사들과 공유하면서 조직적 그환자에게 부지불식간 불이익을주는 만행을 스스럼없이 자행해오지는 않았을것. 공공연한 비밀아니었나. 의사들이야말로 검·판사보다 더무서운 먹이사슬 최 정점에있는 무소불위의 직업군. 의사정신 없는 의사를 어찌 믿을수있나. 국민들께서는 그들의 돈벌이용 먹이감이나 다름없는 "의료노예"에서 벗어나고 싶을뿐.정부는 국민만믿고 흔들림없이 의료개혁 박차를 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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