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1/1-A313

르세라핌 사쿠라, 초미니 오프숄더 원피스에 가슴골+각선미 노출…아찔"알아보기 르세라핌 사쿠라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21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창간 20주년을 기념하는 커버 모델로 발탁해 촬영에 나선 바 있다.  이날 커버와 화보 컷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사쿠라는 커버 촬영 당시의 모습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쿠라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0일 오후 1시 네 번째 미니앨범 'CRAZY'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777 더 자세한 내옹은 아래링크로!~~~ 기사 바로가기 2024. 8. 23.
'백세대 락카칠 가고하라'…신축 중인 아파트에 붉은 래커 낙서"알아보기 '백세대 락카칠 가고하라'…신축 중인 아파트에 붉은 래커 낙서  지난 21일 경기 파주시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내부에 래커로 낙서가 돼 있다.  경기 파주시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현장 근로자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발견돼  건설사 측이 재물손괴죄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주시 운정신도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근로자는 전날 아파트 내부 거실 벽면 아트월 타일과 창문 유리 등 곳곳에서 붉은색의 래커로 쓴 낙서를 발견했다.   낙서의 내용은 '백세대 락카칠 할 것다 (100세대 래커칠 할 것이다), 가고하라(각오하라)"는 문구를 비롯한 경고문과 욕설 등이었다. 현재까지 낙서가 된 집은 1세대로 확인됐다.낙서를 발견한 근로자 A씨는 "공사현장 관리에 불.. 2024. 8. 23.
'10만 구독자' 유튜버, 100억대 전세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알아보기 구독자 약 10만명을 보유한  게임·주식 유튜버 '킹아더'가  100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유튜브 채널 '킹아더'를 운영 중인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최근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빌라 5채와 아파트 1세대를  사들인 뒤 전세를 놓고선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임차인 77명의  전세보증금 119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건물을 매입함과 동시에  전세 보증금을 받아 매매대금을  충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보증금으로  건물 매매대금을 내는 식으로 빌라,  아파트 등을 연이어 사들이다가  금리가 높아져 이자 감당도 어려워지고  새로운 전세 계약자도 잘 나타나지  .. 2024. 8. 23.
유아인에 진료기록 없이 프로포폴 투여한 의사 벌금 4000만원"알아보기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게  진료기록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처방한 혐의를 받는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김택형 판사는 2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의사 A씨에게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는 고용량의 프로포폴을  투여하는 과정에서 상세한 내역이나  진료기록을 작성하지 않고,  직접 진찰하지도 않은 채 거짓으로  처방전을 작성했다”며 “향정신성의약품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남용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하면 징역형 선고는  다소 가혹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앞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지 않고 유씨에게 프로포폴 등을  처방.. 2024. 8. 23.
광주 치과에 도착한 택배 폭발…사제폭발물 가능성"알아보기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병원에  배달된 택배 상자가 폭발했다.  22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건물 3층에 위치한 치과병원  출입구에서 정체불명의  종이 상자가 폭발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치과 병원과  이 건물 4층 한방병원 관계자,  환자 등 90여명이 대피했다. 폭발은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3차례 폭발음과 함께 연기와  불꽃이 일어 병원 내부 일부가 훼손됐다. 불은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고,  사제 폭발물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 특공대도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택배 상자는  방석보다 작은 크기로,  그 안에는 부탄가스 4개가  묶여있었고 시너와 조합된 형태였다.  이에 사제폭탄 가능성.. 2024. 8. 23.
군부대 교회 女화장실서 발견된 몰카…설치자는 목사였다"알아보기 현직 육군 간부인 군종 목사(군부대에 예속된 목사)가  군부대 교회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충북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미수 혐의로 영동 육군종합행정학교  군종 목사 A 소령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이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민간인 여성 신도가 여자 화장실을  청소하던 중 칸막이 내 휴지통에  설치돼 있던 불법촬영용 카메라 3대를 발견했다.  이 교회는 부대 바깥에 있어 평소  민간인들과 군인 가족 등이 함께  이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그 뒤 부대에서 자체 조사가 시작되자  A 소령은 자신이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직속 상관에게 실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부대 내에서 .. 2024. 8.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