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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멋진 사람이 좋다"…"열애설 난 한일 혼혈女 누구"알아보기

by 헬싱 웰싱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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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상욱이

 

일본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오상욱은 이상형에 대해 “저는 키 크고 멋있는

 

사람이 좋다. 예쁜 것은 싫고 멋있어야 한다,

 

여성스러운 것보다 걸크러시 느낌이 좋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설명한 바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오상욱과 하루카

 

토도야와의 열애설이 다시금 나왔다.

 

 

오상욱이 밝힌 이상형이 하루카 토도야를

 

연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또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서로 팔로우를 하고 있다는 점,

 

서로 댓글과 좋아요를 주고 받는 점, 하루카 토도야가

 

한국을 자주 찾는다는 점도 이들의

 

 

열애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특히 오상욱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유

 

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오상욱과 열애설이 제기된 도요타 하루카는

 

2000년생의 한일 혼혈이다.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으로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열애설 보도에 대해 오상욱 소속사

 

브라운컴퍼니는 스포츠조선에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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