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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다이어트

아버지묘를 파놓은 넘 퇴치 꿀팁

by 헬싱 웰싱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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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약

써도 약

달면 독

 

일단 나는  초자연적현상 이런거 이상하지만 믿지는안는 입장이다 안믿는다:80%, 희안하네:10%,이상하다:10%이렇게 영적인거 별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아무리생각해봐도 이거좀 이해가 안가,~~
일인즉 간단하게 글로
내가 본건, 내가 냄새로 물썩은 비린내 나기 시작한 시작점 .
하여튼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냐
봄으로 접어들어 잔듸가 초록색으로 땅바깥으로 자라나온후  벗꽃들이 피고 지고할무렵의 조금더 몇일지나서 부터 이상하게 설겆이싱크대 엔 썩은 물비린내가  나기시작했고
그후 몇일안되 아버지산소에 관리를 맡아보시던 아저씨께 한통의 연락이 와서 제목대로의일이 벌어졌다.
어머니 께서는 예전 아버지돌아가시고 묘에 뭍히신 날부터 묘자리가 맘에 안드신다구 하셨고 그후 약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차라리 화장해드리자 하시고 남동생은 나중에 자기아들 하고 가서 절이라도 하고 술이라도 부어드리게 놔두자고 하고

산소에 이번처럼 산짐승이 파헤쳐 버리면 또 신경써야 할부분이,  흙덮기공사 이래저래 신경쓸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들된 입장에서 파킨슨병이 걸려서  투병하는 내 생각도 어머니와 마찬가지.  나도 병때문에 힘들고 해서 화장해드리자는 입장이다.  그런데 한식날이 지나고 그주 일요일 전날도

나는 늦게까지 글을 수정하느라 밤새 궁상맞은 구상을 하다가 새벽이다되어 어둠이 덜가신때에 혼자 라면을 맛있게 먹고있다가

현관센서등이 두번이나 또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는게 아닌가 너무 이상해서  

예전에 핸펀에 꺌아놓았던 고스트튜브를 키고 불은 꺼둔체 현관문쪽을 찍어보니 아무것도 없었고 식탁쪽을 다시 옮겨서  비춰보니  의자에 누가 앉아있는게 아닌가 너무놀라서 심장이.ᆢ  

그전에 그영가가 또 집에 찾아왔나
(몇달전 갑자기 집안 싸이클 손잡이가 부르르 움직인 그리고 최신 테레비가 갑자기 저절로 켜지더니 화면이 반은 지지직거리는 아날로그 전파를 타는 양상과 밑부분 반은 디지털 신호를  타는 양상으로 tv는 작년에 구입한 신형모델임)

내가 머리수술(dbs수술)을 해서  몸이 허해졌나 싶다가도 이건 초자연적인 부분과  겹치는 부분. 고스트튜브에서 움직이던 영가가 혹시 아버지의  혼이 아니었나.싶다.   왜 이런생각이 드냐하면 아버지께서 자기 무덤을 누가  파헤쳐놓고 하니까 불편하셔서 어머니집에 진작부터 오셔서 어머니께 불편하신부분을 알리러 오시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현관센서등이 두번씩이나 저절로 onoff 된다음날  형하고 남동생이 아버지산소에가서 흙덮기 공사 확인차 한식이 없어져서
관리못한부분도있고 해서.   마무리하려고 가서  산소에서 찍은 사진에는 아버지산소가 잘정돈되어 있었다   참 희한한 일도 이렇게 시기가 딱맞아 떨어지는건 너무 우연치고는 너무  이상할정도로 이상했다. 진짜 난 영가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항마진언 이라는 불경을 틀어듣고 잠에든다

아버지산소에 산짐승초음파퇴치기도 하나 구매해두었다 .나중엘 대비해서 혹시나 또모르니  태양광을 배터리원으로 하는식의 센서달려있는 것으로 구입했다

그런데  무당 진또님  모시는 신은 어떤분인가? 항상궁금하고
             영안 여우님  언젠가 듣기로는 영안이 닫힌다는데 여우님  되게 힘드실듯

고스트헌터 윤시원님도 항상 세분다 안전하시길  보니좀 안스러운생각이 들어서 그럼
전파측정기는 봐도봐도 신기하긴해 정말로
예전에 집에 있을때 현관센서등이   저절로 켜져 가까히 다가가 자세히보니  거미가 거미줄을 타고 센서등밑에서 주욱밑으로 내려와서  등에  불이 들어온적은 한번 있었지만 이번일은 거미도 아니고 윗집에서 나는 소리도아니었고

그리고 좀 이상한건 전선 같은데서 머가 탁 탁 튀는거 같은
그날 이후론 튀는 소리도 없다.    합선이나 머 담배 태우는 그런 사람도 우리층에는 없는데
근데우리아파트 오래는 됐지만 물세고 그런데는 없는데 말이지
합선이나 그런건 아닐거란 말임.
하여튼 자나 깨나 불은조심하시고여!ᆢ
합선되면 클나게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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