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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다이어트

"뱃가죽이 등에 닿겠네"…故최진실 딸 최준희, 기적의 다이어트 성공샷 '저게 가능해?'알아보기

by 헬싱 웰싱 202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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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기적의 다이어트

 

 성공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제 목표는 프로 유지어터"라며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했지요! 취향 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이 난리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다이어트 후 배가 등에 닿을 정도로

 

 잘록해진 허리와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군살이 전혀 보이지 않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03년생 만 21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프스 투병으로 96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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