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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어싱접지호일판을 머리밑에 깔고 누어보겠습니다

by 헬싱 웰싱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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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어싱 접지 포일판 머리밑에 깔고 누워서 잠을 청해보겠습니다

 

사실저도 그렇게 큰 효과를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먹는 약은 밤이라서 아무것도 복용하거나 붙이지 않고 베개도 비지 않은 채로 접지시켜 놓은
상태로 머리에  깔고서 잠을 청해보겠습니다 한번  아침에 일어나 다시 보고 걸음이 잘 걸리나 아님 그대로 인가 확인을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아침에 약효가 떨어진 것을  가장  많이  몸으로 느끼니까 여 걸으면 바로 알거든요  화장실도 기어갈 정도니 예전엔 수술 전에는 걸음걸이도 안 되지 손도 떨리지 그런데다 소변은 급한데 운동복바지 끊메고 입는 거 끈이 엉켜 진짜 바지에 소변본 적도 있거든요  아침이 가장 죽을 맛이니까 어디 한번 내일아침에 머릿속 음전하가 땅속 양전하와 얼마나 접지효과를 볼 수 있는지 도파민도 결국 전기적 성질로  시냅스의 축삭돌기를 왔다 갔다 하는 거니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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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말씀드리기 전에 저는 원래 어싱 같은 이상한 유사과학은  잘 믿지를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괜한 짓하는 거 아니야 하는 마음에  한편에서  너무 맨발 걷기 하는 것이  마음엔 안 들어했던 사람 중에  선두에 서려면 아마도 저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더군요 유튜브에서는 파킨슨병으로 뇌심부자극술까지 받은 분이 여자분이고 연세는 50대 중반분인데  몇 개월 동안  맨발 걷기를 하고 나서  파킨슨병이 많이 좋아져 활기차게 웃으시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야 뭐가 있기는 있나보다 그리고 저의 4촌 누나도 50대 후반인가 그러신데  유방암이 생겨 수술을 하셨는데 맨발걷기를 저에게 해보라고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나오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분은 외국계기업 고위임원직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  그렇게 쉽사리 뭘 믿고 

추종하거나 하시는 분이 아닌 분이시라 저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이상하게 발지압도 되고 만약 음전하 양전하가 내 몸속에서 접지되어 0v로 가까워져서 저의 몸속에 있던 안 좋은 전하들이 없어지지는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좋은 방향이라도 

긍정적이게 된다면 한번 밑져야 본전이지 않겠나 싶더군요 이래저래 괜히 훨씬 병척도가 좋아지신 분들 하며 저도 그 병으로 지금 걸음 걷는 것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던 차 마음먹었습니다. 그냥 쉽게 웃고 넘길일이 아닌 새로운 뭔가가 있는 것이

확실한 거 같기는 한데  그것을 눈으로 확연히 보여주는 데이터들도 주변에 여럿 있는데 한번 반년이 아니라 작게는 한 달 두 달 석 달 한번 테스트 삼아  맨발 걷기를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맨발걸음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는

처음 몇일동안 너무 오랜시간 을 걷다보니 몸이 아프기 시작해 발바닥에 발가락사이가 구멍이 페여 부상으로 한 몇일을  
또 맨발로 걷지를 못했고  그나마 약과 패취를 붙이고 컨디션이 잘걸을수 있을 때만 나가서 맨발걷기를 하는것으로 정해 마음은 편한데 가끔 몸에서 약발을 잘 못보게 되는 경우 너무 걷는것 자체가 불안해 너머지고 발이 안떨어지고 해서 시간을 좀 여유를 갖고 30분후 다시 걸어보고 괜찮다 싶을때 나가서 맨발걷기를 했던적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몇일이 안되나

그런상태에  노이게 되면 받는 스트레스며  트라우마 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마이너스 처럼 생각되는 것들을 머릿속으로 울분을 참아내며  이맨발걸음을 하고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고  저의 파킨슨병 일지를 봐주시는분들과 오래동안 좋은 일로 만  가득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아침에 약효 없이 집안에서 천천히 숨 좀 쉬고서
걸어보니 접지한 거 배고자 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멀 짱 하게는 바로 여태껏 걸은 것으로 비교해 봤을 때
그렇게 아주 좋은데라고 할 만큼의 획기적으로  걸음걸이가  좋아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효과가  아예 없는 건 또 아닌 거 같아요. 한두 걸음 더 가서 넘어졌으니까요  머릿속으로 의식을 안 하려고 하고 예전처럼( 안 아프고 잘 걷던 때)처럼 아무 의식 안 하고 걷는다는 게 이리도 어려울 줄이야  가랑비에 옷 젖듯이라고 해야 할까요 좀 더 해봐야지 알겠네요 좀  맨발 걷기도 많이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접지를 하게 되면 또 기록을 할 테니 보시고 나중에 판단해 보자고요 이 몸 가지고 평생 살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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